전국 도시철도 교통뉴스 창간행사
2023.5.16.일 오후 3시 전국도시철도 교통뉴스 창간행사가 있었다 .광진구 천호대로 589 등우빌딩 401호에 자리잡은 전국도시철도 교통뉴스 창간행사에 일부 시민들과 도시철도 관련 단체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어 진행된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선동 전 국회의원의 축하 메세지와 류관희 감사위원, 황우섭 미디어연대 대표, 이윤재 전mbc 아나운서 국장, 이선구 빨간밥차 목사, 신용수 서울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의 축하와 격려사가 있었고 이순임 전 mbc 위원장의 축가가 있었다.
전국도시철도 교통뉴스는 74.8.15일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 이후 50여 년간 시민의 삶의 터전이 되어온 서울지하철을 배경으로 하루 이용객 1000만 명을 넘는 전국의 도시철도 이용 시민을 위한 교통 전문지로서 ESG 환경 등 사회적으로 교통 전문지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시기에 발행되는 신문으로 시민으로부터 크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인다.도시철도 교통뉴스 발행인 정연수 대표는 시민의 교통복지를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도시철도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항상 시민의 편에 서서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이 산업발전과 시대환경에 부응하는 안전하고, 쾌적하고, 신속하며, 친절한 기관들이 되도록 시민 교통복지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도록 공감하고 안내하고 견인하며 전국도시철도 교통에 대한 정부의 정책 기획. 예산편성, 집행 등의 감시와 견제 점검 물론 특히 과거 상습적으로 자행된 ‘국회, 시의회의 등 정치 권력에 의해 운영기관 내부 상습적인 인사개입, 각종 납품 비리, 상가 비리 등에’ 대하여는 철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하여 투명하고 건강한 사회의 공공이익에 최우선을 두며 올바른 방법과 수단을 모색하여 도모하고 척결하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과 함께 전국 도시철도 교통의 성장발전에 이바지하는 도시철도 전문언론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의 미래교통복지를 위해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전국도시철도교통뉴스의 창간을 위해 특별 축사를 해 주신 분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축사에서 류관희 감사위원장은 ‘전국도시철도 교통뉴스의 창간을 축하하며 창간행사에 오기 전에 전국도시철도 교통뉴스 회원에 가입했으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교통 분야의 전문성 있는 언론사로서 성장하도록 주변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다’. 고했다. 교통 전문언론으로서 지하철운영, 시설, 장비에 대해 효율성 점검 등 전문 역할이 필요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오세훈 시장님께서 실천하고 있는 약자와 동행과 서울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세계인들이 체감하고 감동하는 서울의 완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으며 다음 축사는 미디어연대 황우섭 대표는 ‘도시철도 교통뉴스의 창간이 5.16일에 창간하는 것은 또 다른 혁명의 의미가 있는 것이며 시민 생활에 중요한 것은 의식주에 이어 교통으로 시민생활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며’ 언론은 팩트를 중심으로 소통 되어야 언론이 우리사회의 혈관이 됨으로 팩트를 중심으로 기본원칙을 지키는 뉴스가 되기를 바라며 전문인의 길을 걸어 전문지식을 가지고 시민 교통복지의 역할을 잘해가길 당부했으며이윤재 전 MBC 아나운서 국장은 ‘MBC 언론이 지나치게 좌경화 되어서 선배로서 대신 사과드린다고 하며 언론이 권력에 빌붙어 하는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다’. 전국도시철도 교통뉴스는 전문언론으로서 국민의 철도 관련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기대하며 자신도 도시철도 교통뉴스에 힘을 보태겠다. 고 했다.이선구 목사님은 축사에서 정연수 위원장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과거 1000억 부도로 죽으려 하다 목사가 되어 서울역 노숙인들을 만나서 재기하는 과정에 함께 봉사하는 정연수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역 부평역 등에 매일 5200명의 밥을 짓고 있으며 ‘인간의 힘으로 어렵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일한다’고 했다. ‘세상의 명예 부귀영화는 바닷가에 쌓아 놓은 모래성처럼 사라지는 것이며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은 나눔의 성으로 나눔은 자자손손 무너지지 않으며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사랑받는 일이다’.라고 하며 도시철도 교통뉴스 창간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했다.서울시 신용수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은 도시철도 교통뉴스 창간 축하드리며. 과거 서울시 법외 공무원 노조로 시작하여 많은 과정을 거쳤으나. 노동조합이 시민 속으로, 사회연대 속으로 들어가 시민과 함께해야 시민들의 인정을 받고 시장과 협력하고 견제할 힘이 생김으로, 뉴스도 많은 시민의 이야기를 잘 듣고 여론을 중시해야 한다고 했다. 전임 위원장에 의해 안내된 서울시 박상철 신임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선배님들 많이 오셨고 만나 뵙게 되어서 영광 도시철도 창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많은 일을 함께하면 좋겠다. 라고 했다.김선동 전 국회의원은 영상인사를 통해 도시철도 교통뉴스의 창간을 축하하고 최고의 전문인들이 모인 도시철도 협동조합에서 발간하는 신문으로 그 전문성과 독자성에 대해 큰 신뢰를 가지게 될 것이며 기대가 크다고 말하고 시민의 교통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길 당부했다. 김동근 의정부 시장 또한 영상 인사를 통해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 ‘47만 의정부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 고 하고 도시의 교통인프라는 도시발전에 핵심적인 요인이며 시민의 관심사도 높으며 과거 국가주도 사업이 지차체 중심의 사업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도시철도 교통뉴스가 철도 분야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힘을 보테 주시기 바라며. 정당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한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전국교통 뉴스로 성장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