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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국도시철도 교통뉴스 발행인 정연수입니다.
전국의 도시철도는 1974년 8월 15일 역사적인 1호선 지하철의 개통 이후 반세기 동안 국민 생활의 터전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국가발전과 더불어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그간 현장에서의 건설과 운영과정에서 수많은 종사자의 노력과 애환이 있었고 난관이 있었지만, 전국의 도시철도는 국민의 꿈과 소망을 안고 세계 최고의 지하철로 성장 발전했습니다.

이제 50여 년의 다져온 도시철도 교통의 역사를 기반으로 4~6차 산업발전 기술과 더불어 새로운 역사의 지평을 열어가야 하는 시기에 즈음하여 전국의 도시철도교통뉴스를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교통복지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도시철도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항상 시민의 편에 서서 산업발전과 시대환경에 부응하는 안전하고 신속하고 쾌적한 도시교통 기관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도록 안내하고 견인하며

도시철도 교통 전문언론으로서 도시교통에 대한 정부의 정책기획, 예산편성 및 집행 등의 감시와 점검을 통해 투명하고 건강한 사회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올바른 수단과 방법을 모색하고 도모하고 선도하여 국민과 함께 도시철도교통의 성장에 이바지하는 도시철도 교통 전문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가겠습니다.


도시 철도교통뉴스는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다음의 역할들을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1. 시민의 관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고, 신속하고, 친절한 도시철도 교통이 되도록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2. 시정 당국, 운영기관의 교통정책, 제도개선, 예산편성, 집행 등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다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국회, 시의회 등 정치기구의 올바른 감시 기능과 역할을 홍보하고 정치 권력의 남용과 비리 등 정치 권력 대한 감시와 견제를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4. 기획특집, 도시철도 학술 및 신기술의 소개를 통하여 도시철도의 꿈과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5. 환경, 안전활동 및 예산 절감, 친절 모범사례 소개를 통하여 도시철도 종사자들의 자부심을 높여 드리겠습니다.
6.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지원, 도시철도 문화 산책을 통하여 상생과 협력의 선진 노사문화를 지원하겠습니다.
7. 도시철도 관계기관 및 협력업체 소개를 통하여 중소기업을 홍보하고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원하겠습니다.
8. 세계 도시철도의 발전현황과 살아 움직이는 해외시장에 대한 소개를 통하여 글로벌한 꿈과 비전으로 안내하겠습니다.
9. 국토부, 서울시, 운영기관장, 의회 등 관련 인물의 소개와 홍보로 리드들의 생각과 비전을 공유하는 공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항상 되새기며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가치를 중심으로 정의와 공익의 편에 서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시철도 교통뉴스는 근본적으로 언론의 역할과 사명은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기능에 있으며 국민의 알 권리를 언론 기능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올바른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론의 본래 기능인 감시와 견제행위를 통해 정부나 공공 기관이 국민들로 부터 위탁받은 정치 권력을 오남용하는 것을 견제하고, 동시에 사회의 부조리와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비판함으로써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신념을 근본으로 합니다.

미래의 불을 밝히고 시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의 도시철도 교통이 되도록 알찬 뉴스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도시철도 교통뉴스는 기자협회의 아래 윤리 강령을 준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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