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의 도봉 레이스』는 자칭 도봉당 국회의원 김선동이 쓴 도봉구민에게 드리는 비망록이다. 

20대 총선 결과 당시 강남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들도 떨어지는데 험지라는 도봉구을에서 당선된 정치인 김선동. 20대 낙선의 아픔을 딛고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하는 그가 지난 8년의 의정활동과 원외이면서도 놓지 않았던 도봉 사랑의 12년의 현장 정치를 합해서 20년의 활동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도봉에서 국회의원 한 사람들, 선거에서 떨어지면 다들 도봉을 떠났어도 김선동은 떠나지 않았다.”, “끝까지 도봉구민과 함께 할 사람은 김선동이고.”라는 도봉구민의 말처럼

 김선동은 자신에게 정치생명을 불어넣어 준 도봉구를 떠나지 않았고, 도봉구민에게 부모님과 다름없는 큰 감사를 드리고 있다. 

1부와 2부, 부록으로 구성된 내용에는 원외생활을 하면서도 도봉의 굵직한 현안을 챙긴 ‘10대 사업’을 비롯하여, ‘도봉의 지도’, ‘도봉의 교육’, ‘도봉의 생활’을 바꾼 일들이, 김선동의 땀과 열정을 하나하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들이 실려 있다.

"당선해도 낙선해도 변함없이 태산같은 중심, 한결같은 진심으로 오직 도봉을 위해 일해온 사람

정치인으로 김선동만 굳건히 도봉을 지켰습니다.  김선동만 그랬습니다."  김선동 후보의 온몸에 도봉을 위해 평생을 바칠 간절함과 절실함, 진정성이 배어 있었다. 

*김선동은 도봉을 최고로 빛낸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차세대 정치지도자상 299명중 11위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299명중 6위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 299명중 1위

-국회의원 아름다운 선플상 대상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국회의장상 3연속 수상

* 애환의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도봉의 생활 환경을 바꾼 국회의원 이었습니다.

-중랑천 뚝방길 마사토 일제 정비

-발다닥공원 운동로. 정자. 식수대. 간이화장실. 벤치 설치

-방학2동 요셉의 집 앞 배수로 등 정비

-도봉역 사거리. 노원교사거리 교통제계 개선

-한신아파트 신한은행 지점 출장소로 존치

-신동아 1단지 일심해장국 앞 횡단보도 개선

-도깨비 시장 주차장 완공

* 도봉의 지도를 바꿨습니다.

-방학역. 도봉역 엘리베이트 7기설치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진행 (왕복 4차선을 왕복 6차선으로 확장개통)

-방학북부역 버스정류장 부활

-최초 국립공원 생태탐방연수원 개원 (176억 원) (도봉옛길 데크설치 및 방학능선 쌍둥이 전망대 완공)

-도봉산 입구 디자인거리 조성

-도봉서원 서울시 문화재 제28호 지정 (예절교육관 시설 및 중건 추진 기본계획 예산 수립)

-성균관대 야구장 사업부지화

-도봉천. 방학천 생태하천 복원

-천축사. 석굴암 전기공급

-도봉산 프로젝트추진

*낙선했던 지난 4년도 도봉의 지킴이로서 도봉주민의 숙원사업 모두 챙겼습니다.

-GTX -C 노선 지하화 최종확정

-우이-방학 경전철사업 진척

-도봉1동, 방학2.3동 고도제한45미터까지 완화 쾌거

-삼환아파트 준공업지역 용적율 최대300프로 법안통과

-동아에코빌아파트 철길 및 통행로 확보 (예정)

-노후된 방학역 전면 재정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