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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도봉(을)의 발전을 위해서는 ’꼭! 반드시! 무조건!‘ 김선동 후보를 당선시켜야
2024-02-19 18: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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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후보, ”3선 이뤄내 중앙정부-서울시와 협치로 도봉발전 이룩할 것“ 강조
-국민의힘 김선동 도봉(을) 국회의원 출범식 가져

국민의힘 서울 도봉(을) 지역구에 재선의원인 김선동 후보가 단수 공천되면서 그의 3선을 둘러싸고 지역주민의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2선 때 국민의힘 요직인 사무총장과 여의도연구원장을 역임한 데다 현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김선동 후보가 현재 여당 후보여서 대통령은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활한 업무 협조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선동 후보는 2월 16일 오후 2시 서울 도봉구 도봉로 669 선거사무소에서 발 디딜 틈 없는 주민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주민들은 김선동 후보가 정직하고 겸손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반드시 3선 국회의원에 당선돼 지역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하며 ”도봉(을)의 발전을 위해서는 ’꼭! 반드시! 무조건!‘ 김선동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선동 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손학규 전 당 대표는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야당과의 협치가 매우 중요한데 김선동 후보는 뜨거운 열정으로 이를 원만히 해결할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재선 때 이미 당 사무총장과 여의도 연구원장을 지낸 경력과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은 현재 직책으로도 이는 충분히 검증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도봉(을) 주민들이  김선동 후보를 3선 의원에 당선시켜 우리나라는 물론 도봉(을)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역설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이규택 전 의원은 “과거 국회에서 보여준 모습이 그랬듯 김선동 후보는  ‘의리의 돌쇠’라며 그가 의리를 갖고 도봉구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며 “도봉을 천지개벽시킬 뚝심 있고 강하고 포기할 줄 모르는 김선동 후보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국회에 입성시키자고”고 목청을 돋웠다.


김선동 후보는 “주민의 머슴이라는 자세와 각오로 도봉(을)의 큰 변화와 성장을 위해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제시하는 등 힘찬 도전을 이어 나가겠다”며 “제가 이번에 당선이 되어야 여당 집행부의 힘 있는 3선 의원으로서 국회 역량은 물론 오세훈 시장과 윤석렬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한 역량 강화로 도봉 지역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실제로 김선동 전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원외에 머물면서도 국민의 힘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치를 통해 GTX-C 노선 창동~도봉 구간 지하화 확정,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사업 전략 환경영향평가 통과, 33년간 묶여있던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 2016년 이후 7년간 버려진 2만여 평의 화학부대 국기원 이전 잠정결정 등의 성과를 내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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